전세계적으로 무려 15일간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순위는 압도적으로 인도를 포함한 모든국가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여러국가에서 한국의 문화,K팝,K음식등 다양한 연출과 패러디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순위는 그대로 1위를 지켜나갈것 같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보다보니 정말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 몇부작으로 만들어졌는지 모르고 지나갔었는데요
지금보니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10년전부터 구상해왔던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은
모두 8부작으로 한국적인 놀이문화와 몽환적인 장면연출들이 전세계를 자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열광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 역시나 게임으로 안나올수가 없겠죠.
메타버스시대 제페토 게임속에서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만나볼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소한 오징어게임오류들이 눈에 뜰수밖에는 없습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의 줄거리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제페토의 오징어게임은
목숨걸고 경쟁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대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영화에서 뿐만아니라 게임속에서도 다시한번 오징어게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총8부작으로 이어지지만, 게임에서는 몇가지 되지는 않지만
대략 3개정도 빌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처음 접속한 오징어게임 빌드는 정말 그럴듯하게 꾸며진 이층침대들이 놓여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참가자 총 456명이 모여있게 되는 곳이죠.
궁금해지는 것은요? 세모,네모,동그라미의 검은색 가면을 쓴사람들을 뭐라 불러야 하는걸까요?
그냥 직원? 아니면 알바? 영화에서 보면 이사람들도 번호로 통하던데...
혹시 뭐라고 불렀는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처럼 제페토에서 오징어게임을 진행하는데 오징어게임오류가 많이 있습니다.
또 서로 게임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이렇게 혼자서 여기저기 뛰어다녀보지만,
특별한것도 없어서 조금은 아쉽기는 합니다.
처음에 문을 통과하면 바로 밑으로 낭떨어지가 보이는데요.
여기 아래로 내려갈려고 해도 타고가는 것도 없고 계단도 없어서 그냥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랬더니 한도 끝도 없이 내려가더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영희인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체육복을 입은 도전자들이 있구요.
영화에서 처럼 실제로 영희인형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틀리면 총도 쏘고 그럼 더 실감이 날것같은데 제페토 빌드 특성상 그건 좀 어렵겠죠.
이렇게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오류가 있다보니 접속하시는 분들이 그딱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한번 더 체험하고
영화의 장면들을 연상할수도 있고 특히나 몽환적으로 구성된 형형색색의 계단과
아기자기한 미로로 만들어진 문들을 제페토 오징어게임에서 느낀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체험하게된 제페토 오징어게임 빌드는 한참을 헤메다가 들어간곳이
계단을 이어서 가다가 문이 나오고 벽을 뚫고 들어가야 줄다리기를 하는 게임공간이 나옵니다.
이것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오류가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도 빌드를 제작하신분이 그렇게 의도적으로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줄다리기는 상대방하고 같이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제페토 오징어게임오류가 아닌지.
결국 아래로 추락을 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수가 있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처럼 잘 만들어진 제페토 오징어게임 세번째는요
참가자들이 대부분 탈락을 하고 몇명 안남았을때를 연상하는 것처럼
모여있는 공간에 침대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빨간옷 검은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을 지나서 계단을 올라가면
역시나 좁은 계단과 형형색색의 복도와 문을 지나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가 있는
영희인형이 보이는 운동장에 도착을 하는데요
와~ 그런데 이건 정말 어렵게 만들어놨어요.
영희인형이 있는 곳으로 돌진을 해야하는데 좌우로 왔다갔다, 상하로 움직이는
꼭 부비트랩같은데요. 이거 절대로 못건널듯 싶네요..
정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오류가 아닌가 싶어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건지
정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처럼 오류도 없이 제페토나 로블록스에서처럼 가상현실에서
오징어게임처럼 총도 쏘고, 탈락하는 사람도 나오고 모두 456명이 모여서
치열하고 목숨걸고 제대로 게임하는 가상현실 게임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일전 JTBC 뉴스룸에 출현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쌍문동 성기훈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재가 출현을 했었는데요.
이런저런 인터뷰중에서 오징어게임후속으로 시즌2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정말 많다고 질문을 했는데요.
배우 이정재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열광하는 인기에
오징어게임 시즌2가 안나오면 안될것 같다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이렇게 멋지게 제작한 황동혁감독의 인터뷰중에
"우리집에 왜왔니?" "땅따먹기" "팽이치기"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놀이들이
많아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 같다"라고 말을했습니다.
정말 만약 넷플릭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징어게임 시즌2가 나온다면
고물줄놀이, 연날리기, 술래잡기 등도 빼놓지 않고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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